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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얻는 경제 지식/오늘의 시황

2023.07.06 (목)시장이 빠진다.. 좋은 조정일까? 하락의 출발점일까? 오늘의 시황: 현대차 실적 기대감!

by Ph.D for Stock market 2023. 7. 6.

 

시황 파악이 중요한 이유

 "단 24시간 후에 기억을 갖고 오늘을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일 주가가 상승할 회사를 미리 사두고 싶은 생각에서다. 내일 오를 회사를 미리 알 수 있을까? 
내일 오를 주식 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의 시장을 파악하여 이를 근거로 내일의 시장을 예측하는 것 뿐이다. 

 


오늘의 시황 (생각, 이유, 분석) 

오늘의 시황을 좋은 조정이라고 말할 수도 혹은 하락의 출발점이라고도 여길 수도 있겠다. 요새 분위기가 굉장히 혼재되어 있다고 느껴지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각기 다르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나만의 원칙, 생각이 있는 것이다. 휘둘리지 않아야한다. 

나는 당분간은 조정일 것으로 여겨진다. 회사들의 실적이 좋다. 미국을 보면 테슬라, 애플, MS 모두 실적이 좋다. 한국에서는 현차가 엄청난 호실적이 예상되었고, 삼성전자 또한 호실적이 예상되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했다. 

 

현대차보다 잘 나가네씽씽 달리는 부품주

상반기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실적 호조가 전망되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22분 기준 성우하이텍의 주가는 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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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최고 실적에 힘입어 관련 부품주가 강세를 보였다.  오늘 시장에서 부각된 종목과 그 이유를 알아보자.


오늘 시장에서 부각된 종목과 이유

  •  

[국제 - 미중패권전쟁]

  • 500억봉이 뜨고 잘 지지받았었다. 희토류 분쟁을 이슈로 매매하려고 했었으면 동국알엔에스를 매매했어야한다. 이게 대장이다. 흐름을 잘 쫒아야한다.

[국제 - 그 외]

[미래차/이차전지]

  • 성우하이텍    (26.47%,    66,646k); 덕양산업    (10.02%,    15,709k); 한국무브넥스    (8.42%,    6,698k)
    • 현대차보다 잘 나가네씽씽 달리는 부품주 | 한국경제TV (wowtv.co.kr)
    •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에선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43% 증가한 3조 6,184억 원, 기아는 같은 기간 2조 9,95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처럼 완성차업체들이 호실적을 기록할 경우, 국내 부품사들 역시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기대 실적 개선에 주가가 후행하며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확대됐다"며 "부품사 전방인 완성차의 이익 개선이 볼륨과 믹스에 기인하며 질적으로 향상되어 부품사 이익에 시차를 두고 개선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 부품주는 매매하기가 정말 어렵다. 첫째로 부품에 관련된 주식이 너무 많아서 뭐가 올라갈지 예상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에코플라스틱, 덕양산업, 아진산업 세개가 대장이었다. 이들이 현대차의 호실적이 예상될 때 강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매매를 해보자. 

[가상 자산/ 가상현실]

  • 거래량이 감소하고 5일선과 244선 지지를 받고 있었음 오를 준비를 바짝하고 있었다. 

[BIO]

  • 바이오주 상승: FDA 가속승인 (1월9일) 7월 6일 정식승인 여부 결정 예정에 오늘 상승 (기대감)
  • 바이오주는 해당 약제의 승인 여부에 크게 상승하는지를 보고 상승했다면 자신있게 매매해도 된다.   그리고 오늘 팔아야한다. 기대감만 먹는 게 원칙이기 떄문이다. 바이오는 일정!

[기타]

  • 이노시뮬레이션    (133.33%,    15,939k)
  • 우양    (15.91%,    12,984k)
    • 김학준 연구원은 "국내 공급가격 대비 15% 높은 가격으로 출하되고 있다"며 "직수출로 바뀔 경우 수출단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지역에서 최근 K-푸드가 각광을 받는 것은 인플레이션 갭에 따른 저렴한 가격과 기존 미국 식품과는 다른 국산 HMR 스타일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 갑자기 무슨 핫도그? 무슨 시그널이지? 핫도그로 600억원이 넘는 거래대금이 생긴다고? 

 


오늘의 느낀점: 손실회피 심리를 조심하자

손실 회피 심리는 " 같은 이익과 손실을 볼 경우 이익으로 얻는 기쁨보다 손실로 갖는 괴로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심리상태를 말한다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아모드 트버스키가 처음 주장한 것인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사람의 의사결정이 합리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손실 회피 심리는 인간의 진화하면서 생존에 맞춰진 자연의 산물이지만, 시장 참여자로써는 적합하지 않은 진화의 결과물이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때, 투자자들은 매도를 주저한다. 하락한 주식을 매도하면 손실이 확정되지만, 매도하지 않으면 평가손실만 본 것이고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계속 보유를 한다. 그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평가 손실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모든 사람은 확정적인 손실을 피하고 "오를지도 몰라"라는 불확정적인 생각에 기대고 싶어한다. 

스스로 하락장이라고 인지를 하고 시그널들이 보일 때, 손절이 망설여 진다면, 스스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과신하는 것은 아닌지 또한 손실 회피 성향이 아닌지 생각해야한다. 

 사기 전에 미리 어떤 상황이 오면 팔지 (수익이던 손실이던)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대로 진행해야한다. (나 포함)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살 때는 엄청 고심해서 사지만 언제 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보다 심리 편향에 의해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확률 이 높아진다. 

원칙을 세우자.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잘 파는 것이다. 

 


내일 시황 (생각, 이유, 분석) 

어제와 같은 입장이다. 오늘 부각되지 않은 다른 희토류 (흑연 등)에 대한 제제를 가할 수 도있다는 기대감에 희토류주가 강세를 보일 것 같다. 반도체는 계속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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