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파악이 중요한 이유
"단 24시간 후에 기억을 갖고 오늘을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일 주가가 상승할 회사를 미리 사두고 싶은 생각에서다. 내일 오를 회사를 미리 알 수 있을까?
내일 오를 주식 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의 시장을 파악하여 이를 근거로 내일의 시장을 예측하는 것 뿐이다.
오늘의 시황 (생각 이유, 분석)
2750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던 코스피가 오르지 않고 막혔다. 미국 시장도 꺾이고 있다. 외국인들도 이 번주에만 1조 어치를 팔았다고 한다. 예상했던 것 보다 시장 상황을 좋게 보지 않는다.
외국인 짐싸나…4~5월 6조 담더니 최근 한주에 1조어치 팔았다 - 매일경제 (mk.co.kr)
외국인 짐싸나…4~5월 6조 담더니 최근 한주에 1조어치 팔았다 - 매일경제
지난 4~5월 국내증시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던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에 지수도 주춤한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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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늘은 시황이 형성되지 않고 개별 종목만이 올랐다. 전날 예측했던 "흑연"은 상보만이 모멘텀을 유지한 채 올라갔고 나머지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모멘텀이 대장주 이외에는 지속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재료를 더더욱 "없다가 새로이 생긴것" "있다가 사라진 것"에 집중을 해야될 때이다.
오늘의 시장 강세 종목과 이유는 다음과 같다.
[국제 - 그 외]
- 보라티알 (12.79%, 5,257k)
[원자재]
- 이구산업 (10.82%, 16,873k)
[미래차/이차전지]
- SG (29.96%, 32,725k)
- 상보 (16.99%, 184,560k)
- 유라테크 (14.05%, 15,246k)
- 티로보틱스 (11.29%, 6,675k)
[삼성전자/반디플]
- 한미반도체 (4.18%, 6252k),레이저쎌 (7.11 %, 11452k)
- 50% 오른 한미반도체…HBM 수혜 |
- 아무리 올라도 대장주를 사야하는 명확한 이유이다. 내가 반도체를 좋게 보고 있었고, HBM를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종목선택에 미스가 있었던 것이다. 시장에 돈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황이 반도체로 가지 않으면 모든 HBM 관련주가 오를 수가 없다. 돈은 대장들에게만 모인다. 그렇게 때문에 반드시 대장에서 놀아야하는 것이다.
- 기가비스 (29.9%, 2589k)
[특징주]기가비스, 반도체 수율 획기적 개선…전 세계 2개사 AOR 기술 우위 - 아시아경제 (asiae.co.kr)
[AI/로봇]
- 남성 (29.98%, 10,413k); 솔트웨어 (24.69%, 62,739k)
- 신테카바이오 (15.06%, 4,374k)
- [특징주] 신테카바이오, 연이은 호재로 급등 - 바이오타임즈 (biotimes.co.kr)
- 신테카바이오의 첫 번째 호재로는 미국 현지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확장에 나선 것이다. 회사는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타겟헬스(Target Health)와 신약 개발 임상 및 글로벌 사업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루닛을 출두로 뷰노, 신테카바이오 및 제이일케이 등 모든 의료AI 분야가 좋은 평가를 보이고 있다. 루닛의 시총이 1조 5천억원이 되어 나머지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보인다. 시장을 보면 재료 (뉴스)가 없어도 미래의 유동성을 예측하고 돈이 몰리는 것을 볼수 있다. 의료 AI뿐 아니라 미용기기도 뉴스적인 호재가 없지만 영업이익등이 큰 폭으로 증가될 것을 예상해 모이는 것으로 보인다.
- 네오펙트 (19.52%, 9,111k)
- (2023.02.15) [특징주]네오펙트, 1경 규모 실버시장 열렸다...AI 기반 뇌졸중 재활훈련 사업 부각↑
- 한편 네오펙트는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기술을 기반으로 뇌졸중 등의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재활훈련을 위한 재활의료기기 및 재활컨텐츠를 연구개발해 제작,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의 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 지니너스 (13.33%, 19,911k)
- 디알텍 (12.19%, 20,496k)
- (23.05.24) 막혔던 수출길 열리니… 비올·디알텍·레이 글로벌 매출 쑥 -
-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올해 들어서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올해 불어 닥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그동안 막혔던 수출 길이 다시 열리면서 호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된다.
- 24일 업계에 따르면 비올이 올해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50억원보다 90% 늘어난 95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무려 238% 증가한 47억원이었다. 이익률은 50%에 달했다.
- 위에 쓴 것과 마찬가지로 실적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올라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주가 상승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실적임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BIO]
- 큐라클 (18.14%, 5,411k)
- 큐라클/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등결정)/2023.06.23 (fss.or.kr)
- 임상 승인은 항상 큰 시세를 줄 수 있는 것임..
오늘 시장에 대한 느낀점: 전부터 HBM에 시장이 주목할 것으로 보고있었다. 오늘 상한가를 간 기가비스도 2일전에 매매하고 매도하였다. 시장이 좋을 때는 시장에 유동성 (돈)이 많아 2등 3등주까지도 간다. 하지만 시장이 안좋을 때는 대장주에만 유동성이 몰린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재료를 가지고 있어도 대장주가 아니라면 오르지 않는다.
오늘 느낀 점은 나는 오를 재료는 파악하는데 성공했지만 종목 선정에 실패를 한 것 같다. 한미반도체, 레이저쎌, 프로텍 혹은 이수페타시스 같은 대장주에서 매매를 하지 않고 너무 올랐다는 이유로 항상 3등 이후에 주를 매매하는 것이다.
하수들은 어떻게든 낮은 주가의 주식을 사려고한다고 한다. 하지만 고수들은 더 올라갈 수 있는 주식을 산다고 한다. 나는 하수다. 지금의 가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주식이 더 오를지를 생각해야한다. 이러한 예시는 수도 없이 많다. 손이 안가는데 이를 극복해야 될 것이다.
내일 시장 예측 : 테슬라 충전기에 대한 뉴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없다가 생긴 것"이며 현대 차 등 여러 회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이기 떄문이다
. 현대차, 북미 전기차 충전 표준으로 테슬라 NACS 채택할까 < 모빌리티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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