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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얻는 경제 지식/오늘의 시황

2023.06.26 (월) 오늘의 시황: 의료AI 사골까지 뽑는 중..

by Ph.D for Stock market 2023. 6. 26.

시황 파악이 중요한 이유

 "단 24시간 후에 기억을 갖고 오늘을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일 주가가 상승할 회사를 미리 사두고 싶은 생각에서다. 내일 오를 회사를 미리 알 수 있을까? 
내일 오를 주식 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의 시장을 파악하여 이를 근거로 내일의 시장을 예측하는 것 뿐이다. 
 

오늘의 시황 (생각 이유, 분석) 

의료AI라는 단어가 붙기만하면 오르는 시장이었다. 2월에 AI라는 말만 붙기만하면 올랐던 시장과 같은 것 같다. 그때보다 시장의 세기가 훨씬 작지만 의료AI의 대장인 루닛이 계속 오른다면 계속해서 부각 받을만한 것 같다. 

[국제 - 그 외]

  • 6/15일 다산솔루에타의 주식은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연례총회에 참석해 재건에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올랐다.  흑연의 필요성은 저번주 목요일에 떴고, 이로인해 상보, 태경비케이등이 올랐음. 후발주자인데, 내 생각에는 한번에 너무 많이 빠지고 지지되는 거 보고 차트적으로 들어간 것인데 위 뉴스가 끼워 맞춰진 것같다.

[원자재]

[CO2/신재생]

  • 씨에스베어링    (14.26%,    5,998k)
    • 독 지멘스에너지, 자회사 풍력발전기 부품 문제로 주가 37% 폭락 
    • 독일 그룹 지멘스의 가스·전력 부문이 분사해 만들어진 지멘스에너지는 22일 밤 산하 지멘스가메자의 풍력발전 터빈 부품 불량률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점이 발견됐다고 발표해 투자자들을 긴장시켰다.
    • 지멘스에너지는 부품 불량 문제로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 부담이 급격히 높아지게 됐다면서 비용이 10억유로(약 1조4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우려했다.
    • “씨에스윈드, 지멘스 부품 불량 간접 수혜 예상” 
    • 씨에스베어링은 이번 이슈로 큰 수혜를 볼 거란 판단이다. 지멘스에너지가 이번 건으로 교체해야 할 육상 터빈용 베어링은 약 20~40GW에 달해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데다 씨에스베어링은 현재 지멘스에너지에 납품하는 사업자가 아니고 내년부터 납품하기 위해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서다.
    • 있다가 없어진 것.. 게다가 비용이 1조 4200억이라는 엄청나게 큰 돈이다..  구체적인 금액으로 쓰여진 유동성이므로 새로우며 좋은 재료이다. 

[미래차/이차전지]

  • 신진에스엠    (29.83%,    10,622k)
    • 신진에스엠, 에스플러스컴텍과 탄소 복합소재 합작법인 설립 :
    • 표준플레이트 전문기업 신진에스엠은 습식 복합소재 분야 4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플러스컴텍과 복합 소재 생산·판매 주력 합작회사(JV) 설립을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맺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플러스컴텍은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Graphene) 등 탄소계열 복합소재의 연구개발에 선두에 있는 벤처기업이다.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First Penguin)' 기업으로 선정됐다. 습식공정 업사이클(Upgrade+Recycle)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용 탄소 부직포, 탄소 사출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 탄소 (흑연)도 포함되어있고,  신사업으로 좋은 재료로 보인다. 
  • 동원금속    (22.49%,    14,135k)

  • 강한 종목은 정말 정석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같다. 5일선을 타다가 8일선에서 저가 매수하여 8일선을 타다가 이탈 후 다시 반등.

[삼성전자/반디플]

  • 샘씨엔에스    (14.18%,    6,402k)
    • (21.08.10)[특징주]샘씨엔에스, 이재용 반도체 초격차 수혜…삼성 요구에 세라믹STF 국산화 - 
    •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공간변형기(STF) 제조업체 샘씨엔에스 가 강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계기로 한 삼성그룹의 경영 시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샘씨엔에스는 삼성전자의 D램용 프로브카드 국산화 개발 요구에 맞뤄 세라믹STF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국산화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며 매출이 늘고 있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16.42%,    1,400k)
  • 네패스    (11.8%,    802k)
  • 두산테스나    (11.54%,    1,435k)
    • (22.03.10)[특징주] 테스나·두산그룹, 반도체 사업 진출 소식에 주가 오름세 '꿈틀
    • 두산그룹이 반도체 시험점검 기업 ‘테스나(TESNA)’를 인수하기로 했다.  
    •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테스나 인수를 결정,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에이아이트리(테스나 최대 주주)의 지분 전량을 46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 기존에 부각받지 않았던 반도체 회사들이 주목을 받네? 어떤 시그널이 있는 것일까? 

[AI/로봇]

[IT/기술]

[BIO]

[M&A/주요공시]

[기타]

  • 카페24    (21.06%,    7,729k)
    • [특징주] 카페24, 유튜브 최초 공식 라이브 커머스 런칭… 쇼핑 연동 서비스 부각 - 머니S (moneys.co.kr)
    • 유튜브가 오는 6월 30일 유튜브 최초이자 국내 첫 라이브 커머스 공식 쇼핑 채널을 론칭한다는 소식에 유튜브와 협력을 통해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카페24주가가 강세다.
    • 카페24는 유튜브와 협업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부터 대형 기업에게까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 최초이자 국내 첫 --> 시세를 안 줄 수가 없다. 
  •  

 


 
오늘의 느낀점:

2022년 11월에 본격적으로 주식 시장에 뛰어든 후 꾸역꾸역 하루 2-3시간씩 공부했다. 금요일날 놀면 주말에 공부를 했다. 많이도 잃었고 스트레스도 많으며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 주에 두 세번은 한 것 같다. 어제도 계속 생각했다.. 돈을 뺄까..? 싶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다. 몇 년 뒤에라도, 언젠간, 다시 돌아올 것 같기 때문이다. 어차피 겪어야 되는 고난이다 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도 강하다.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1 순위지만 내가 스스로 분석하고 오를 종목에 대한 가설 및 근거를 작성하고 이 것이 증명이 되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연구를 하는 과정도 가설 --> 실험을 통한 근거 도출 --> 증명 --> 결과물 (논문)인데 주식의 그것과 유사한 점이 많다.

오늘 몇 가지 종목들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픽한 종목의 상승을 보니 신기했다. 요새 가장 피부로 와닿는 주가 상승의 요인은

1. 재료를 파악하는 것(이 재료가 시장에 얼마나 New한 것인지, 이 재료로 최근에 얼마나 올랐는지?) --> 있다 없어진 것, 없다가 생긴 것

2. 종목, 특히나 유동성이 몰릴 수 밖에 없는 대장주를 파악하고 선정하는 것 (같은 상승 요인으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르고, 가장 많이 거래 된 것)

이다. 1번을 알기 위해선 매일 시장을 트랙킹 하는 수밖에 없다. 뉴스가 언제 새롭게 부각을 받았고 (1), 그로 인해 어떤 종목이 가장 올랐었는지 (2)를 파악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장은 고정되지 않는다. 오늘, 내일이 바뀔 수도 있다. 

이를 파악하는 것은 힘들고 지금도 솔직히 잘 못한다. 근데 나중에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주식에선 모두가 언제라도 많은 돈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재산이 1000만원, 1억이던 50억, 100억을 가진 사람도 몇 개월 사이에 모든 돈을 잃을 수 있다. 10번 벌어도 1번에 선택에 모든 돈을 잃을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내가 잃지 않고 쌓아갈 수 있는건 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얻는 공부 뿐이다. 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내일 시장 예측 :  

오늘은 미팅이 많아서 종목 선정을 못했으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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